1. 학동몽돌해수욕장(자동차로 1분)

몽돌이 깔린 해변이 해수욕장. 해안가의 잔돌위를 넘나드는 파도소리가 아름답다하여 우리나라 자연의 소리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2. 바람의 언덕 (자동차로 10분)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 도장포 마을 바닷가 선착장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언덕으로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바다 넘어 노자산을 등지고 자리잡은 몽돌해변으로 유명한 학동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다.

3. 신선대 (자동차로 8분)

바람의 언덕 건너편 신선이 내려와  풍류를 즐기며 놀던 장소라하여 붙여진 명칭. 멋지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

4. 팡팡제트보트 (자동차로 10분)

거제도 팡팡에서 미리 예약을 하면 큰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해금강 십자동굴을 관통하는 코스와 바람의 언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이다.

5. 팡팡갯벌체험 (자동차로 10분)

코로나시국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체험.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현장. 현장에는 도움을 주시는 마을분이 계신다. 거제도 팡팡으로 미리 예약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